더위가 꺽이지는 않고 , 밤에도 무더위에 지쳐서 ㅠ
시원한데 가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피로는 안 풀리고 해서 , 스파가서 마사지 받고 시원한데서 좀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 퇴근하는 길에 들르게 된 문 스파.
간만에 방문인데도 , 넘 편안하게 찾았고 주차 후 입장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계산하면서 물어보니까 따로 대기는 없다고 해서
바로 들어갔고 , 간단하게 샤워한 후에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한 다음에
카운터로 나와서 ,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 직원이 방으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엎드려서 잠깐 있는데
진짜 그 2분 정도만에 눈이 감기고 , 피곤해서 그런지 졸음이 엄청 쏟아집니다.
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마사지 준비 간단하게 하신 후 ,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도 아프지 않게 , 부드럽게 잘 만져주셔서 굉장히 기분좋고
받는 와중에 너무 시원한 데가 있어서 , 완전 제대로 잘 받았구요.
그렇게 받고 있으니까 눈이 감기고 엄청 졸음이 쏟아집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까 진짜 피곤하긴 했는지
도저히 못 버티고 중간부터는 그냥 거의 자면서 받았구요.
정말 푹 ~ 자고 일어났더니 마사지로 몸도 개운한 상태에 자고 일어나서 개운한...
너무 기분좋은 그런 상태에서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전립선도 제법 잘 하시는 분이라 , 꽤 반응이 빨리 오고 좋았어요.
풀 발기한 상태로 , 좀 더 있으니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고
인사 나누고 , 바로 탈의한 후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몸매는 살짝 애교정도의 군살 빼고는 라인 잘 빠진 편이구요.
가슴도 좀 있고 , 힙도 있어서 애무 받으면서 만지기 좋았고
애무도 과하진 않게 ~ 무난하게 잘 해줬습니다.
받으면서 기분좋고 , 흥분도도 꽤 상승.
그렇게 애무를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 장비 씌워주고 본 게임 시작.
애무 받을 때도 괜찮았지만 ~ 본 게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도 잘 타고 , 비주얼도 나쁘지 않고
다른 체위도 제가 요구하는대로 잘 받아주고 좋았습니다.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 전립선에 애무까지 받은 다음이라 ~ 금방 끝났구요.
끝나고 나서 케어까지 잘 해줬습니다.
간만에 왔지만 , 확실히 가성비 좋게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