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 오늘도 NF 연수 보러 왔습니다
NF 연수는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1번 봣었는데
그때 부터 지명으로 계속 보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
저번에 봤을때도 연수와의 므훗한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체형인데 연애감은 정말 최고이구요
서비스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합니다
연애중에도 꼴릿꼴릿하게 만드는 귀요미가 섹한 멘트들로 흥분이 두배로 만들어
조기 발사를 부르는 반응으로 정말 사람 미치게만들지요
나에겐 이보다 더 좋은 언니가 있을까 싶을 정도 ㅋㅋ
항상이지 나오는길 만큼은 발걸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