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딘지 모르게 꿀꿀한 마음이 네요
송중기대표에게 전화하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향했네요
지난번에 친구들고 함께갔었는데 기억하실런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나 친절하게 오라고 하는 정실장님^^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같이 마신뒤
초이스하자고하네요 한 20명남짓 본거 같은데 ..
송중기대표에게 조언을 구하고 마음에 들었던 언니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외모는 초반으로 보였는데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동안이네요
초반분위기를 먼저 아가씨가 리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빵~ 하면서 술한잔 따라주네요
편안하게 다가와 옆에 딱붙어서 술을 마시니 잘들어 갑니다
어두운 조명아래 인사타임을 가져 봅니다
역시 인사타임갖고 난후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네요
가슴을 계속 주물럭대고 키스도하고 ~
술한잔 또 마시고~ 보드라운 살결 매만지며 기타치고 ㅋㅋ
혼자오니 역시 남눈치 안보고 너무 자연스럽게 둘만의 공간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꿀꿀했던 제 마음을 달래주듯이 섹스를 하는데
애인처럼 사랑을 나누었네요 ^^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