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 와꾸의 우유 보고왔네요 !
와꾸로 한번만족하고 서비스로 두번 만족하는 달림했네요
저는 와꾸파에 가까워서 와꾸만 좋아도 거의 만족하는편인데
우유는 거기에다가 서비스까지 장착하고 있는 언니여서
기쁜 마음으로 즐기고 왔네요
키스해주는 예쁜 우유는 키스만으로 10분도 넘게
보낼수있을거같은데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탈의 하고
서비스 해주는게 마인드도 좋은 언니같아요
서비스 부드럽게 잘받고 연애까지 부드럽게
슥삭 해치워버린 우유와의 달림 !
와꾸는 고급지고 섹시하게 생겨서 화끈할줄알았는데
부드럽게해줘서 놀랐지만 이것도 좋은거같아요
아직도 그녀의 터치감이 제몸 여기저기에
남아있어서 생각만해도 아찔해집니다.
bj의 꿀같은 달콤함도 강하지만 거칠지않은
그녀의 쪼임도 정말 너무 좋았네요.
자꾸 불끈불끈해지는거보니 낼모레쯤
한번더 우유보러 프리티로 다녀와야하지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