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봤던 꽃님이가 생각나서 예약하고 갑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 최대한 천천히 준비하고 시간맞을것같다 하시네요
느긋하게 기다려봅니다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를 해주셔서 꽃님이방으로 입장
맛잇게 생긴 꽃님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저를 기억하는지 그때보다 더욱 반갑게 응대해주는데 왠지모를 기분이 좋네요
그날의 짜릿한 기억을 이어가기위해 얼른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꽃님이가 애무를 해주려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들이대보니 꽃님이가 자세잡고 눕는데
키스를 시작으로 봉긋한 가슴을 빨아주니 시동걸리고 조금씩 포인트를 옮겨가며 애무해줬더니
꽃님이가 신음을 흘리며 눈빛이 몽롱해지는게 몸이 뜨거워짐이 느껴지네요
이정도로 예민했나 싶었나 싶을정도로 반응좋습니다
아래위로 정성스레 애무를 마치니 꽃님이가 보답하듯 애무해주는데
더 끈적해졌다해야하나 저도 순식간에 불타오르네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고빨고 즐기다 여상으로 먼저 진입하는 꽃님이
허리놀림이 물결치듯 아주 부드럽게 휘몰아치는데 연애감이 넘사벽이라 신호가 금방옵니다
정자세로 바꾸면서 한숨돌리고 깊숙히 찔러넣어 피스톤 운동하는데
평소에 오래하는 저인데 꽃님이를 보면 왜이리 토끼가되는지
꽃님이의 쫀득한 연애감을 느끼며 발사했습니다
남은시간동안 정리하고 꽃님이랑 꽁냥거리는데
이런애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ㅎㅎ
이맛에 지명하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