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씨가 생각나서 한번 더 에약을 잡고 보러왔습니다.
저번에 보고 이번에 또 보는데 뭔가 익숙함보다는 새로운 느낌이 아직도 있더라구용
그래도 저번에 안면을 터 논 덕분인지 소파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눌때 좀 더 편한 느낌이 들었고
샤워하고 본방에 들어가는데 스무스하게 이어지더라고요
본방에 들어갔을땐 반응도 좋고 제 페이스에 맞춰서 움직일줄도 알고 저번에도 느꼈던 적극성? 같은게
확실하게 보이니까 뭔가 그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런 분위기를 이끌어낸다고 할까요?
그래서 결국엔 장비를 착용하고도 금새,,,,
일단 저번에도 느꼈던 수빈씨만의 편안한 느낌을 받으면서 전체적인 부분으로 어색함 없이 잘 달렷던거 같습니다.
금액적인 부분도 손해보는 느낌도 없고 조금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어서 다음엔 좀 더 돈 챙겨서 2시간 보려구용 ㅎㅎ
주기적으로 즐달비용이 생기면 한번씩은 계속 찾아가겟습니다.
수빈씨 자주 출근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