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로리삘에 영계 귀욤과 발랄한 성격을 발산 합니다
제가 본 별이는 이렇습니다. 대화하는걸 좋아합니다.
"오늘 누구랑 왔어?"
"우와~~오빠 잘 생겼다ㅎㅎ"
"자주 오는편이야?"
교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어느새 저도 모르게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대화를 나눴을까??
둘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탈의를 하고 탕으로 이동..
치카치카부터 하고 엎드렸습니다. 정성스런 손길과 세심한 손놀림..
"오빠 촉감 되게 좋다"
"똘똘이가 빨리 하자 그러네ㅋㅋ"
날 계속해서 칭찬해 주는 별이였습니다. 쑥스러우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침대로 넘어와서는 자기도 해달라는 별이..
미리 선전포고 했습니다. 잘 못해도 이해해 달라고..
전 원래 시체족이라 스킬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초적인 역립..키스부터 하고 가슴 애무..마지막은 동굴탐험까지..별이가 또 칭찬합니다.
"잘하네..오빠보다 못하는 오빠들 엄청 많아"
연애 전 마지막으로 나의 똘똘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정상위로 스타트..
내가 잘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는데 세심한 배려..감동..
무한 펌프질을 하는데 "더 깊게..더 세게.."같이 느끼고 즐기는 별이..
쪼임도 괜찮고 과하지 않은 반응과 교감하려는 모습 때문인지 정상위에서 발사...
"많이 해본 솜씨인데..정말 좋았어"
발라당 침대에 누워 거친숨을 내몰아 쉬었습니다.
연애에 집중하다보니 마무리 할 시간..아쉬움을 뒤로 하고 bye~bye~
배려심과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 줄 알고 교감을 중요시 생각하는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