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아씨와 햄버걸코스로 투샷하고 나왔다
도착해서 반겨주는 실장님 인사를 드리고
미팅하는 도중 코스를 말하시다가 햄버걸로 하고 예진언니 딱 맞을 것 같다며 추천해주셨다
샤워 다 마치고 예진 언니방으로 안내 받았다
첫인상은 도도해보였다 몸매보니 그래도 될거 같았다
아~ 이 눈치 없는 똘똘이는 마음에 들었는지 벌써 기립을 침대에 앉히더니 어머 야는 벌써 서있네
오빠 정력좋은가봐? 이 한마디에 도도하고 시크했던 모습이 사라지고 나도 말을 편하게할수있었다
탈의를 한다 그녀의 몸 서서히 보이고 똘똘이는 막 반응을 한다
살포시 잡더니 가운을 벗겨준다 나는 손끝으로 그녀의 몸을 만져보았다
탱탱하다 따라들어가서 양치하고 거품질하고 물다이 받아 보기로 한다
바디타는 기술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그녀의 탄력있는 몸으로 위에서 바디 타주는데 너무 흥분감을 느껴서 나올번했다
그러다 내몸을 뒤집더니 앞판을 해준다
혀의 기술도 강약을 능숙하게 해주어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러다 큼직한 가슴으로 햄버거 캬~ 이것이 예술이단 말이지..그러다 발사한다
그리고 몸을 씻고 침대로 이동한다
나를 눕힐려고 예진한테 쉬엄쉬엄하자 내가 보잘것없지만 열심히 해줄게 라고하고
천천히 눕힌뒤 짐작하던 상체 성감대를 건드려 보았다
잘한댄다 아싸하고 칭찬 받은 김에 큼직한 가슴을 유두제외하고 애무를 해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부위를 애무 할려고 하는데 벌써 젖어있었다
똘똘이에 방어구를 장착시키고 오라이~!똘똘이의 머리가 닷는 느낌들면서 더 좋았고
자세바꿔서 뒤치기 할때도 탱탱한 엉살 그리고 엉살위로 허리라인 너무 예술이었다
그러다가 마무리하였고 다음엔 다른 애무스킬을 보여준다고하고 나왔다
실장님한테 너무 고마웠다 너무 취향저격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