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공허한 마음에 전화하고 달려봤는데
야릇한거 느껴보고 싶어서 갔지요
사장님 반겨주시고 기다림없이 바로 아이매니저방으로
안내 받았지요 선결론으로 엄청 괜찮았습니다
아이의 서비스.마인드 더 말할필요가 없네요
리드하려다 오히려 아이한테 리드 당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