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ㅊ컵/168/
처음으로 백두대낮에첫타임으로 방문하여 만나게된 나타샤
비교적아담하고 날씬한키에 가슴하고 엉덩이 말고는군살없는 슬림최강몸매네요!
뽀얀피부의 금발의머리.업소삘은전혀X 예쁜와꾸와 어린영계백마였습니다
#연애
원래는 술한잔먹고 생각나서 방문하는업소였지만 거의처음으로 백두대낮에
술한잔안먹고 방문하니 두근두근 정말떨리는그런시간이였습니다
슬림하고예쁜 나타샤와 방안으로들어가 간단한 인사만나누노 샤워실로향하였습니다
샤워서비스는없었지만 빠르게씻고 침대위에서 나타샤와 뒤엉켜 서로를껴안고있다가
서로의 몸을쓰다듬어주며 백마랑하기어렵다는 진한키스로 시작하였습니다
장단키 빼는거없이 부드럽게 혀를돌려가며 멈출떄까지하는 야릇한 키스를나눈후
입술부터시작해서 핥아가며 삼각애무를다음으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현란한 혀놀림과
정성스럽게 위아래 왕복운동을하면서 적당한 압과함께 머리부분을 공략하며 빨아주는데 정말좋습니다^6^
주머니까지 혀로 굴려가며 여자친구처럼 야릇하고 정성스러운 애무를 간만에받아보는거같네요
본격적으로 고무장갑을 장착후 여상위로 나타샤가 직접삽입을하고 허리를돌려가며 박음질을하는데
느낌너무좋습니다 부드럽게허리를돌려가며 안쪽에서 쪼임도느껴지는데 허리돌리는스킬이 정말 남다르네요
이래서 백마백마하는게아닐까요~? 야릇한신음소리와함께 저의손을 가슴에 가져다대더니 마구 방아를찍는데
어찌나 챡챡 떡감이좋은지 방아찍을때 싸버릴뻔한걸 최대한 느낌안나게 엉덩이를들어가며 박음질을당하다
자세를바꿔 정상위로 한참을 박음질을하는데 반응 아주좋습니다 다리로 허리를감싸며 저를끌어안고 귀에다가
신음소리를마구내는데 너무나 야릇한나머지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