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에서 차차언니랑 즐달했습니다 !! 역시나 내상 제로 ~ 좋은 업소네요 ^^ ★☆★
강북 쪽에서는 수스파만큼 마사지나 서비스 면에서 좋은 업소가 없기에 ...
다른 선택지는 생각없이 바로 수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접근도 편리하고 ,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는 짧은 대화 후 계산까지 금방 진행했습니다.
계산 받으시면서 ,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물어보니
대기없으니까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셔서 빠르게 입장.
입장해서 바로 탈의한 후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히 ~
혹시나 냄새 날까봐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나왔구요.
나와서 옷 입고 ~ 준비 마친 후에 , 실장님한테 끝났다고 하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이후 ,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셨고
40대 중반 쯤 되는 분이 , 인사하시고 곧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 실력이야 뭐 믿고 가는 업소답게 , 좋은 솜씨로 잘 해주셨고
받으면서 ~ 아주 편안하고 , 부드럽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목 주변이나 어깨 부분이 많이 불편하고 그랬어서 , 미리 말씀드리고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제 요청을 들으시고 , 신경 많이 써준덕에 엄청 잘 받았습니다.
심심하지않게 이런 저런 대화도 하면서
편안 ~ 한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몸 전체가 싹 ~ 풀리고 시원해졌고
충분히 나른한 상태까지 마사지 받은 후에
전립선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 잠시 후 매니저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차차라는 언니였는데요.
예명이 특이해서 기억이 남고 , 꽤 좋았던 ... 언니였네요 ㅎ
일단 어두워서 바로 세밀하게 스캔은 못 했는데
괜찮은 비주얼 + 몸매도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원피스형 홀복이라 들어와서 훌러덩 벗는데 , 벗은 몸도 꽤 라인이 이쁘고 좋더라구요.
괜찮은 비주얼이라 ~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었고 언니가 금방 준비 마친 뒤에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했습니다.
가슴애무도 야릇하게 느낌있게 잘 해줬고 , 가슴애무 후에는 BJ 해주는데
BJ도 ... 엄청 야한 소리내면서 솜씨있게 해줘서 , 엄청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BJ까지 애무를 마치고는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콘 씌워주고 삽입 시작.
여상도 잘 타고 ~ 가슴도 딱 만지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로 자리 잡아서
그립감 좋게 ~ 터치 잘 했구요.
여상하고나서 다른 체위를 하면서도 , 차차 언니가 야릇하고 좋은 반응을 내줘서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성공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상은 없다라는 마인드로 오는 곳이기도 하고 , 실제로도 마사지나 서비스나 ...
다 좋은 곳이다보니 ~ 매번 이렇게 즐달하네요 ㅎ
만족했고 , 다음에도 또 와서 ~ 즐달하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