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전여친 때문에
화나고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안아
마음좀 진정시킬겸 ㄸ 이나 치자
해서 명품관에 전화함
실장님께서 에이스 헤라를 소개해줌
난 화나면 일단 ㄸ을쳐야 뭐랄까?
꼬였던 일들이 풀린다는 느낌을
받음 암튼 명품관에 도착해서
헤라 방으로 입성함 참말로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와 소리 나옴
머 얼굴 몸매 다 휼륭했음
헤라에게 좋은티 안냄 ㅋㅋ
일단 샤워하고 음료 먹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와 가슴골 실화냐? 개꼴림 그얼굴과 그몸으로
나를 비벼 주는데 개 좋았음 그렇게 연애 시작함
소리좋고 비쥬얼 좋고 마인드 좋고 원하는 자세
눈치 주면 알아서 자동으로 그자세로 해줌 ㅋㅋㅋ
마무리 하는데 헤라가 나에게 키스 하면서 꼬욱 안아줌
이게 포인트임 마인드가 아주 좋다는 거지 ㅋ
그렇게 놀란 가슴 ㄸ으로 진정 시키고
아주 기분좋게 집으로 감
집에서도 헤라랑 ㄸ 장면 상상함
다음에 또 보러 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