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하니 반갑게 맞이 해주는 이슬 매니저
뚜렷한 이목구비..이쁜 얼굴...
아담하지만 섹시한 몸매가 소중이을 불끈하게 만듭니다
나이스한 몸매가 기분이 벌써 므흣해졌습니다
같이 앉아 음료를 마시면서 노가리를 털어봅니다
귀여운면도있고 아주 사랑스러운 이슬 매니저인거같네요
손이랑 허벅지를 살며시 스킨쉽해보는데
부드럽고 촉감좋았고 우선은 마인드가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쁜애들은 얼굴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들이 있던데
이슬 매니저는 좀 다르네요
분위기도 좋아져 바로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장난스럽게 깨끗하게 씻었는지 물어보길래
확인해보라고 말하면서 누웠습니다
위트있는 말빨로 계속 대화를 주도해주고
부드러운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이미 너무 친해진건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몇번 접견한 사람들인거처럼
합이 잘맞았습니다!!
최상급 마인드랑 서비스를 갖춘 이슬 매니저였고
마무리 후에도 잘 놀다가 시간 맞춰퇴장하는데
또 오라면서 안아주는데...지명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문뜩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