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귀엽고 섹시한 플라워 주간 초짜 아이비를 봤습니다.
어리고 세련된 느낌에다가, 느낌좋습니다. 예쁘네요.
살며시 웃어줄때, 표정이 특히나 멋지네요.
귀여움이 물씬~
기분 좋아졌으니, 아이비를 만져봅니다.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살결이 저를 더우 기분좋게 하네요.
아이도도 저를 슬슬 만집니다.
아이비의 손길이 어찌나 좋던지요...
살며시 키스를 하는데... 아이비가 살며시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이 닿을때, 살포시 입술을 여는데요...
아이비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몹시도 흥분시키네요.
뜨겁게 키스하고...
그상태 그대로 아이비 몸을 만끽해봅니다.
느낌좋고 예쁜 아이비 가슴을...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아이비의 보지를...
아이비도 신음소리와 따뜻해진 체온으로 제게 호응합니다.
제것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 아이비 입이 그야말로 참 섹시합니다.
격한 쾌감에 저도 모르게 몸을 떨었습니다.
아이비가 입을 떼었을때... 제것에 선물이 착용되어져 있습니다.
아이비 안으로 들어가...뜨겁고 격렬하게...
아이비를 끌어안고서 그렇게 하다가...
어느순간 왈칵~ 쏟아냅니다.
발그레해진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는 아이비의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