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까지 잘하는 아리
슬림한 몸매에 이목꾸비 뚜렸한 아가씨가 맞이합니다
아... 넋을 놓고있으니 왜그러냐는 언니의 말.
너 너무예쁜데? 꺄르르 웃는 그녀. 마음이 더 풀렸는지 좀더 적극적이고 편해하네요
서비스...이거 너무 자극이 심해서 몇번이고 멈춰달라고 하였습니다
온몸을 간지럽히고 그와중에 손은 멈추질 않고 제 똘똘이 주변을 흑흑.
정말로 이뻣던게 제가 멈춰달라고 할때마다 잘 멈춰주고
침대까지 지켜주겠다고 하는 그 립 서비스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렇게 몸 구석구석 저를 씻겨주고 침대로 안내 합니다~~~
발기가 다 되지도 않았는데 쌀꺼 같아서 오늘 왜이러지...
처음 안마 받으러 오면 보통 욕실에서 다 싼다고 하면서 절 위로해주더군요
좀더 천천히 자극을 줄이면서 똘똘이를 세우고 저도 부응에 힘입어 노력합니다
좀 섯다 싶었는데 어제 씌웠는지 입으로 벌써 껍데기를 씌워놓고 바로 위에서 찍어 누릅니다
아오~~구멍도 얼마나 조이던지 얼마안가 느낌이 바로 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밑에서 위로 펌프질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특히 침대까지 사정을 안하게 지켜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는
서비스 끝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그제서야 이름을 물어보니 아리랍니다!! 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