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은 매니저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얼마
지나 도착하셔서 뵙는데 상당히 키도 크시고 몸매도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제스타일 그대로 여서 만족스러웠고
간단하게 대화나누고 있는데 똘똘이가 조금씩 반응이 오더라구요 ㅎㅎㅎ!!
참지못하고 바로 침대에 가서 애무 하고 부비부비 하면서 시간잘보내다가
그러다가 흥분이 좀 많이 됬을때 가은이 한테 꽂았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깊숙히 넣었다 나오기를 반복도하는데 서로 흥분해서 그런지 야릇한 분위기가 계속됬고~
절정이 될쯤 참지 못하고 발싸하고말았네요 ㅎㅎ!!
가은이와 은근히 궁합이 잘맞네요 ㅎㅎ
만족감을 강하게 준 한가은 매니저 볼만합니다!!!
앞으로도 실장님 추천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