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골 맛집 애플안마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최근에 얼굴 도장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이번엔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실장님께서 고민도 안하시고 벨라를 강추하시네요
실장님 표정과 말투에서 강력한 믿음이 보여 오늘은 벨라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10분정도 앉아 커피 마시며 대기를 했더니 실장님께서 입실안내를 해주시네요
벨라를 딱 봤는데 민필+룸필 섞여있는데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소프트한 스타일인줄만 알았습니다
실장님의 강추가 빗나가나 생각이 들정도로 제 예상과는 너무 틀리긴하나 얼굴이 이뻐서 일단 즐기기고 마음먹었네요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있으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벨라가 움직이는데 와 너무 황홀해서 글로 표현하기가 부족하네요
소프트할줄만 알았던 벨라가 대반전 서비스로 저를 녹이는데는 얼마 안걸렸습니다
기대도 안하고 받은 서비스였는데 미친 몸놀림과 스킬에 저는 그냥 녹았네요
토끼는 아니지만 발사 할 수 밖에 없는 벨라의 서비스 그냥 쌌습니다
서비스만 받다가 발사한건 처음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사후 뻘쭘한 분위기를 어찌하나 싶었지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바로 벨이 울리네요
벨이 한번더 울리기전까지 토끼다 아니다로 웃으면서 얘기하다 다음방문에는 무한으로 와서 가만안놔둔다하니까
벨라가 기대하고있겠다며 조만간 또 보자하네요 ㅎㅎ
실장님이 왜 강추했는지 100% 공감할수있는 벨라
와꾸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풀장착된 벨라
다음 방문엔 체력을 좀 길러서 제대로 혼내주고싶네요
애플안마 최고 에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