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끝에서 헤메이던중
돌벤져스 방문 ~ 도라이 깔짝실장을 만났습니다.
실장님의 세세한 미팅끝에 이슬이언니를 추천 보기로 하고
아이스티 한잔 마시며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중
실장님이 친절한 안내로 이슬이를 보게되었네요
스타일 미팅중 외모는 준수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딱 봤을때, 상상 이상으로 "너무이쁘다 "라고 머릿속에서 속삭여지네요~
자연미인 삘의 청순함과 섹쉬함을 골고루 겸비한 이슬이
몸매도 피팅모델 스타일입니다
수줍게 날 맞이하며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나의 똘똘이를 소중히 어루어 만져 주며
똘똘이와의 첫번째 인사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시전하려했지만
필자인 제가 물다이 엄청싫어하여 물다이 패스
침대로 이동 두번째 똘똘이와의 인사 소프트한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공백이 물색하게 그녀의 혀는 저의 온몸을 탐험하엿고
그녀 또한 나에게 몸을 맡기더군요
좋았던점은 역립시 반응도 좋았고
저의 요구에 불평하지않고 원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같이 느끼는것이
남자의 말초신경까지 자극하여 기분좋은 관계속에서
그녀와 여러가지 자세를 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고
그녀의 세심한 몸놀림으로 나의 똘똘이도 그녀에게 화답하듯
나의 분신들을 분출 행복한 시간을 보내였고
비록 극강의 하드서비스는 없었지만 얼굴만 봐도 절로 나오는 웃음~
나의 오감을 만족하기엔 부족함이 없었고
써비스 이후 이슬이와 재미있는 이야기 후 그녀와의 아쉬운 만남이 끝을 맺었고
글을쓰는 지금도 보고 싶네요~ 이쁜 이슬이의 페이스를~~~
무엇이든 꼬셔보살도 받아보고 싶었는데
이슬이에게 다음번에 받아봐야겠어요
배워서 이슬이에게 바로 써먹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