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교수 무한으로 보고왔습니다 역시 무한은 두번만 해도 힘들어요 ㅋㅋ
준교수와 언니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은
아마도 와꾸와 서비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언니의 경우는
슬림형 슬렌더 느낌의 룸삘이 나는 언니고 준교수의 경우는
극강 룸삘 하드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준교수를 접하게 되면
본 섭 가기전에 해주는 준교수만의 특장점 이벤이 있는데
이거 꼭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단 샤워는 필수!!
추가금이 없는상태로 받는데 장소며 분위기며 아찔한 느낌이고
애인모드의 성향보다는 서비스 리드가 아주 뛰어난 언니라 저같은
초보탕돌이도 딱히 뭘 할게 없이 알아서 받기만 하면 됩니다 ㅋㅋ
안나는 애인모드가 굉장히 좋은데 떡감이 정말 너무 명품입니다
자꾸 귓속에 대고 뭐라하는데 흥분해서 하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ㅋ
준이랑 먼저 2번 하고 좀 쉬었다가 안나랑은 한번밖에 못했는데
자꾸 더 하자고 덤벼가지고 ㅋㅋㅋ 원래 안그랬던거 같은데
제가 어디서 하고 온거 같으니까 괜한 질투심을 유발했나 보더라고요
좌우지간에 정말 명확하게 정반대 스타일을 하루동안 봤더니
느낌이 정말 쇼킹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듦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