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아담 귀욤녀 하늘이와 섭스 마인드 절정의 끝입니다
일요일밤에 홀로 외로이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처량해진 내자신 ㅠㅜ
에잇~~ 초사이언 변신~~ 콰쾅 벅차고 나와 차에 시동을 걸고 부릉부릉 도착지는 역시 안마 ^^;;;
일요일밤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급하게 방문했습니다
예약이고 출근부고 뭐고 하나 생각 안하고 오직 하겠다라는 심정으로 ㄱㄱ
급박해진 마음에 "나 아무나 제일 빠른 언니로 해줘요" 라고 말하니
실장님이 ㅎㅎㅎ 웃으시며 "하늘 봤어요?
"제일 빨라요? 무조건 보여줘요 스타일 다 필요없어요 ㅎㅎ"
샤워하고 5분만에 불러주시더군요 하늘라는 이름은 처음이였는데
처음보는 언니라서 설레기도 했고 ㅎㅎㅎㅎㅎ
언니와 드디어 방으로 입성후 커피 한잔에 담배 한대를 피면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음 언니도 날보고 갸우 뚱~~
"오빠~ 우리 언제본적있지?"
"응 그러게 분명 익숙한데 언제봤지? 아무튼
이 언니 정말 좋습니다 섭스 하드하더군요 ㅋㅋㅋ
발가락부터 똥꼬까지 빨아주는 정석중에 정석섭스입니다.
마인드 말도 마세요 천사중에 천사예요 ㅎㅎ
얼굴도 귀엽고 단 아쉬운건 가슴과 키가 조금 작아요
160정도 될듯 하네요 가슴은 자연산 A+컵정도 되고 하지만 말랑말랑 촉감 끝내줍니다
아담해서 좋은데 키큰 언니 찾는 분은 피하세요
아무튼 간만에 회포 제대로했네요 한동안 하늘를 봐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