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후기를 잘 안쓰는 편인데 권나라 후기는 꼭 써야 될듯해서 작성함
평소엔 룸만 주로 이용하는데 언젠가부터 룸에는 흥미를 잃고
다른 색다로운건 없나 이리저리 좀 찾아보는데 VVIP라는 업종이 눈에보여서
프로필도 좀 둘러보고 후기좀 둘러보는데 뭔가 색다로운거 같아서
VVIP로엠에 연락해봤음
요즘 인증이니 뭐니 이런게 너무 심하기도해서 룸을 주로 이용했는데
여기는 간단한 인증만 해주면 되니 뭔가 편했음
이용방법설명듣고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예쁘고 몸매비율이 좋은
사람이 좋다라고 하니 몇개의 프로필을 받았고 그중 권나라가 몸매가
완전 내스타일이라 예약 해달라고 함
평소 자주가던 호텔로가서 방잡고 좀 쉬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어줬는데 무슨 연예인이 눈앞에 있는지 알았음
예쁘기도 했지만 몸매 비율도 완전 좋았고 옵입은 스타일이나
풍기는 아우라가 너무 고급스러웠음
티비에서나 봤었던 스런 스타일의 여자가 그것도 내가 잡은 호텔로 온다는게
완전 색다로운 경험 이였음 일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했었는데
스킬도 만족했고 특히 그 압은 아직까지 잊을수 없을만큼 좋았음
앞으로는 자주 이용할거고 색다로운 경험이라 후기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