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주간방문이라 누굴봐야할지 몰라 일단 출근부보고
머릿속으로 몇명만 생각하고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하며 골라봤는데
그중에 한명이었던 이안이를 보게되었네요
이안이라는 언니가 김지원 씽크 와꾸로 반응도 좋고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씻고나와 기다리니 이안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이안이를 마주했는데 외모가 진짜 김지원입니다
슬림한 몸매도 지리고 비율이 좋아 아우라가 보이는?? 그런 이안이
진짜 처음봅니다 보자마자 와 이쁘다가 입에서 나오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며 이쁜 이안이가 제곁에 딱 붙어서 재잘거리는데 기분 째지네요
말도 잘하고 바로 녹인다더니 바라만보고있어도 힐링되는 느낌
몸도 예민한 편인지 손만 닿아도 움찔하면서 순식간에 달아오르고
애무 할맛납니다 이쁜 언니가 제 밑에서 앙앙 거리니 보기만해도 꼴릿하고
타고난건지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반응도 좋으니 보약이라 생각드네요
초특급 이쁜 와꾸도 감사한데 뭐하나 빠짐없는 이안이는 지명안할 이유가없죠
당분간은 이안이 보러 건물주 자주 놀러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