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언니 보고 힐링 잘하고 갑니다
기나긴 교육이 끝났습니다. 어찌나 힘들던지 정말 지치고 연수를 잘 끝난 후
회사에서 2일 휴가를 주더군요 그래서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러 갔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몸이 힘들땐 탕만한게 없는것 같아습니다
그간 근황토크 좀 하다 새로온 지영이 보라는 실장님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아직은 살짝 어색한 저~~안녕하세요 어색한 인사를 하며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 언니 어~~저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려서 들켜버렸네영ㅋㅋㅋ
어디서 본듯한 지영언니도 낯이 익다고 그리하여 조금더 친밀해진 분위기로~
편하게 앉아있는 제 무릎위로 앉는 지영 언니~ 요물 요물ㅋㅋ
가벼운 스킨쉽과 함께 부드러운 대화를 정신없이 낄낄 깔깔 대다 벌써 시간이 ㅠ ㅠ
왜 시간은 즐거우면 빨리 훅훅 지나가는걸까영ㅋㅋ
얼른 씻고 침대에서 뜨거운 몸의 대화를 나눴어영ㅋㅋ
많은 대화로 교감이 더 잘됬는지...
이 언니 제 위에서 물만난 물고기 처럼 엄청난 스킬들을 보여주네영ㄷㄷㄷㄷ
지영 언니를 꼭 정복하고 말겠다는 저의 다짐은 어느새 무너지고~
온몸의 성감이 극도로 자극되고 흥분은 머리 꼭지를 넘어섯을때
이미 제 분신녀석은 힘차게 임무를 완수했네영ㅋㅋㅋ
팔베게를 하고 옆에 누워 애교까지 보이는 지영언니 너무 사랑스럽네영ㅋㅋ
오늘 힐링 잘하고 갑니다 실장님 감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