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 주간 다녀왔습니다. 플라워 도착해서 태양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어떤스타일 좋아요?? 하시길래.
어리고,마인드 좋은여인으로 부탁합니다. 하니... 씩~웃으십니다.
태양실장님께서 민영이가 저랑 맞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민영이는 어리고 인기좋은 친구라고 하시더라고요~~~
160의 키에...슬램 몸매
가슴도 B컵의 부드러운 가슴입니다.
샤워를 민영이와 말끔히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놀았네요
마른 BJ라고도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민영이 서비스는
단순 마른 BJ 보다는 마른 바디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영이 피부색은 웬만한 백인언니들 보다
더 하얗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격도 엄청 나긋나긋 부드러운 성격인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민영이와 몸을 섞을 때였습니다.
확실히 언니 와꾸가 심상치 않더니, 민영이와의 연애.
감히 상상을 초월할 그런 맛난 연애였습니다.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가슴이 벌렁거려 미치겠네요
다음에도 태양실장님 꼭~~~~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