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자마자 회식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한국휴게 들려서
원샷 달리고 , 회식 후 급으로 백마로 달렸습니다.
하루 두탕은 달리면서 처음 겪는일이네요^^;;
문자로 예약 후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안젤라 호실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 !
노크 후 안젤라를 보는데 .. 워매 이리 이쁘다요 ..
몸매도 예술인데 , 진짜 이쁘게 생긴 백마아이입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는 서양애들하고 비벼볼수가 없을정도였습니다.
대화 어느정도 통하구요 , 영어소통 아주 잘합니다.
쇼파타임 어느정도 시간보낼 수 있고 마인드가 참 좋은아이였습니다.
샤워 후 안젤라의 공격으로 연애는 시작되었는데
애무를 시원시원 하게 잘해주더라구요 .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햛짝 ~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빨아주는데 흥분이 극에 달해 얼싸 갈기고싶었습니다.
콘 씌워서 여상으로 쭈욱 박아주는데
여상 왜이렇게 잘한다요 .. 위에서 한참 박다가
정상체위 박아주니 저를 꽈악 안으며 젖꼭지 빨아주길래
질질 쌀뻔했습니다.
마무리 하이라이트는 안젤라 힙이 아주 이쁘거든요?
힙 주물거리며 살짝 찰싹 때리며 마무리했습니다.
- 총 평 -
극 와꾸족 !! 길거리애들 못비빕니다.
슬림한 스타일에 힙이 진짜 예술이네요 .
백마본다면 안젤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