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오페라
방문일시 : 8/24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카리나!!!!
주간 / 야간 : 주
-후기 내용
안마에 입문하고 나서 처음엔 잘 모르고 아무때나 찾아가서 바로 볼수가있는 언니를 봤다
출근부를 보면 이렇게나 많은 언니들중에 누구를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다 이쁘다 매력있다 이국적인 외모다 뭐 설명을 보면 볼수록 머리가 아팠다 ㅋㅋㅋ그리고 여자는 ㅂㅈ만 있으면 된다 박으면 결국 똑같다는 마음으로 그랬던건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고 다녀볼수록 대만족을 할때도있었고 돈이 좀 아깝게 느껴질때도 있었다
그래서 실장이 누구 괜찮다고 해서 보라고했는데 개빡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한곳만 누구장창 가지않고 여러곳을 다녔다
그리고 나의 취향을 확고하게 알았다
안마업계에도 20대가 존재한다는것을
오페라에서는 하루실장님이 나를 되게 잘챙겨줬다
여기저기 다녀도 실장님이 반가워해주고 이렇게 내 취향을
물어보고 미팅을 잘해주는분은 없었다
그래서 실장님도 보고 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들 보러 가는 재미도있었다
여기서 웬만큼 주간언니들 봤는데 카리나만!!! 유독 볼수가없었다
내가 5월부터 여기 자주갔는데 어제봤으니까 3개월만에 겨우 만났다
일단 출근을 잘안하고 출근부에 불 들어와서 전화해도 오늘 못나온대요 라고 하거나 예약마감이요 라는말만 들렸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블랙을 당했나 싶었지만? 그건아니었고
마감이라는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오기를 자극하고 이 가시나 내가 한번 근성으로 어떻게든 보고야만다 내 진짜 어떻게든 카리나랑 키스하고 보지에 박아보고야 만다
그 마음으로 참았다ㅋㅋㅋㅋ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일찍가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기다렸다
출근시간도 3:30분에 한다고 그러고 마지막타임도 5시라고 했다
기본적으로 일을 많이 안한다....그러니까 경쟁이 박이 터지지ㅠㅠ
모실게요 소리에 엘베에 타서 진짜 두근두근두근 거리는마음으로 방에들어갔다
괜히 카리나라는 이름을 줬을까?
첫인상
민삘외모에 생각보다 평범한 얼굴 화장도 진하지않다
(화장이 진하지않은건 나도좋음)
셔츠입고 티팬티만입고있음
등판전체에 타투 큰거 하나있고 꼬리뼈 근처에
자기이름을 한문으로 새김
만났지만 내가 기다림때문이었는지 ㅋㅋㅋㅋ아 이런언니구나 싶었다
내가 느낀건 평범하다ㅋㅋㅋㅋ
에스파 카리나생각하면 실망한닼ㅋㅋㅋㅋㅋㅋ
첫 마디는 진짜 카리나맞냐고 내가얼마나 기다린줄아냐고
와다다다다~~말을 했다
그리고 역류성 정액염 걸릴거처럼 나 지금 매우 섹스 고픈 상태니까 빨리 하자고 했다
나는 기본적으로 더티토크 좋아하고 말이많은 스타일인데
리나 언니는 섹스할때 섹스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멀티가 안되는듯하다 ㅋㅋㅋㅋㅋ
카리나 자기입으로도 말했다 손님들한테 호불호가 갈린다고했다
그도그럴것이 매미과 스타일이 아닐뿐더러 차가운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차가워도 내앞에선 다 순한 양이되기때문에 그렇게 녹여나갔다 ㅋㅋㅋ
호불호 갈린다고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섹스할때 본인이 가르치는 스타일이다
오빠 그엏게 박지말고 위아래로 움직여봐
아니 오빠 그렇게말고 이렇게 해줘
그렇게 크게 움직일 필요가없다고 골반쓰지말고 조금만 움직여줘
오빠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나를 잘 쓰면 되잖아? 등등
이렇게 섹스를 리드하고 가이드한다
사실 나는 테크닉보단 사이즈믿고 깝치는 그런사람인데 ㅋㅋㅋ
자박꼼이라는 말을 실천하는 그런사람인데
여태 만났던 언니들중에 이런언니는 단한명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리나는 섹스를해도 오빠만 느끼는게 아니라 본인도 느끼고싶고 그만큼 섹스에 진심인 언니다
본인도 좋아야한다 그래서 저렇게 움직이는걸 리드를 하는거다
ㅋㅋㅋㅋㅋ
사실 탕에 있을때는 저렇게하는게 가르치는거가 뭔가싶었는데 그냥...아 괜히 봤나 싶기도 하고.그런생각까지 들었지만
알려주는대로 하니까 나도 덜힘들고 언니도 느끼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그녕 섹스를 이렇게해도 되는구나 삽입할때 고추뿌리에서 귀두까지 크게크게.박을 필요가없구나 그런 여러가지를 깨우치고나왔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너무 빨리 싸지않으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예전에 누가 빨리싼다고 뭐라고한적있었냐 그렇게 안그래도 된다고 했다 ㅋㅋㅋㅋ
섹스라는게 남자는빨리써고 여자는 이제 조금 좋을려고 하는데 싸버리냐고 하는걸 하도 많이봐서 그냥 오래하는게 좋다고생각했다
3분카레가 괜히 밈처럼 있는게.아니니까 ㅋㅋㅋㅋ
확실히 섹스라는게 살을 섞다보이 처음보단 나중에 살가워지긴했다 ㅋㅋㅋ 그래도 보통 어느업장이건 다 퇴실할때 방에서나와서 엘베까지는 마중나와서 배웅해주는데 카리나는 그런게없었다
팬티만 입고있다고해도 언니가 입는 가운도 입고있으면서 그걸 못해주나 생각도 들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그런언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섹스를 배우러간다고하면 또 보러가고싶은 언니다
드디어 드래곤볼을 모두 모은것처럼 후련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