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는 전체적으로 다 괜찮지만 웃는 모습이 꽤나 매력있어요
귀여우면서도 요염함이 동시에 존재하죠
품에 안기 좋은 사이즈에 물고 빨기에 딱 좋은 C컵 가슴
하얗고 베이글스러운 몸매는 남자들이 원하는 최고의 떡감을 선사합니다
탄력 넘치는 엉덩이와 허벅지 쿠션은 그야말로 일품!
거기다 얘기를 나눠보면 상대가 뭘 원하는지 빠르게 캐치해서 맞춰주려 하는데
이게 아침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 말할 수 있겠어요
성감대 위주로 해주려는 애무는 배려가 넘치고
콘돔을 꼈음에도 그 너머로 느껴지는 따스함은..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지
아무튼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 따스함을 음미하다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에 맞춰 같이 리듬을 타는 아침이!
속도를 올려가면 덩달아 리액션도 커지고 사운드도 커지고
반쯤 풀린 눈으로 흐느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진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격하게 달리면 아랫도리가 꽤나 질척거리는 게 찰떡궁합은 아마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단기간에 휘몰아친 만남이지만 이제는 진짜 인생 지명이란 생각히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