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매니저는 에이미 매니저로 웃으며 인사를 해옵니다.
영어를 좀 하고 한국어도 쬐끔 하는거 같습니다.
외모는 위 프로필 위쪽 사진 싱크 90퍼 이상으로 섹시한 느낌이 나는 얼굴입니다.
분홍색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엄청 볼륨있어 보이는군요.ㅋ
물 한잔 마시며 잠시 대화를 나눈 뒤 후다닥 샤워후 이제 침대로 가 누워봅니다.
에이미가 위로 올라와 흐음 하면서 삼각애무를 시전하네요.
혀놀림 좋은 편이고 막 귀까지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점점 밑에쪽으로 애무하면서 내려가더니 제 다리를 손으로 밀어붙힌 뒤 알까시가 훅하고 들어옵니다.
알까시 해준 뒤 이번엔 비제이를 해줍니다.
비제이 꽤 오래해주면서 손으론 제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그러다 에이미가 어느새 장비를 장착시키고 살짝 젤을 바른 뒤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데 뭐가 막 진행되네요.ㅋ
슬슬 비비면서 예열 좀 하다 막 방아를 찍어줍니다.
제 손이 놀고있으니깐 자기 가슴에 제 손을 가져가놓네요.
큰 가슴을 가지고 놀며 여상을 즐기니 맛깔납니다.ㅎ
이제 자세를 바꿔 잠시 옆치기 좀 하다 정상위로 전환해 에이미의 격해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오지게 박아봅니다
이 때도 에이미양이 손으로 막 여기저기 만지면서 혀로는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합도 잘 맞춰주고 멀티능력이 좋아보입니다.ㅋㅋ
이제 슬슬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스퍼트를 높히니 에이미도 골반을 움직여 맞춰주네요.
시원하게 마무으리를 해봅니다.
에이미 위에서 여운을 즐기고 있으니 에이미가 안아줍니다.
서비스 굿이라고 하니깐 빵터지는군요.ㅋ
이제 다시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See you again~ 이라고 배웅해주는 에이미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화끈한 시간 보내고 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