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달림 최고봉. 모카스파 가을이 !! 사이즈도 좋아요 ^^ ☀️☀️
낮에 , 잠깐 시간내서 , 마사지 받으러 다녀온 모카스파.
몽촌토성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수 많은 킥보드들이 있어서 ... 회사에서 순식간에 이동했습니다.
앞에 주차해놓고 ,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낮인데도 , 생각보다는 사람이 훨씬 많았구요.
빠르게 샤워하러 들어가서 , 머리도 감고 ~ 바디워시로 몸도 깨끗하게 칠하고
구석구석 씻은 다음에 나와서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실 때 , 잠깐 일어나서 인사하고 바로 엎드립니다.
얼굴 구멍에 얼굴을 맞춰서 엎드리고 , 힘을 쭉 빼고 엎드려 있으니
준비 다 하시고 , 조명도 조금 어둡게 조절하신 뒤에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공복이라 그런가 엎드려 있으니까 좀 배가 고프기도 하고 했는데
그래도 마사지 받다보니까 몸이 전체적으로 처지면서 ~ 쫙 ...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한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그렇게 쭉 ~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마무리까지 받은 다음 , 조금 더 누워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노크합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가을 언니.
이번에는 지명까지 해서 봤는데 ,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언니네요.
확실히 와꾸도 좋고 , 어리기도 어리고 ~ 몸매도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 옆에서 탈의 하면서 준비하는데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벌써부터 꼴리고 빨리 서비스 받고 싶어집니다.
살짝 가슴 가리고선 다가와서 , 바로 가슴애무로 시작.
부드럽게 ~ 천천히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 내려가선 BJ도 해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 올라오면서 여상으로 삽입 시작합니다.
여상도 상당히 잘 해주고 , 만지는 터치감이나 , 보이는 시각적인 흥분도나 ...
최고였습니다.
어느 것이나 빠지는 거 없이 너무 꼴릿하고 좋았고
여상 다음에도 제가 원하는 체위대로 잘 받아줘서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낮에 잠깐 시간내서 오기에는 딱 좋은... 모카스파.
끝나고 간단하게 라면도 먹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