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했습니다 생각만해도 또가고싶네요
늦은시간 최이사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웨이팅이있다고 했는데 최대한 빨리 뺴주신다고 무조건 오라고 하셔서 갔지요
조금 기다리면서 초이스돌고있는 언니들 구경중~ 이쁜처자들이 많더군요
드디어 룸으로 입장 ~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다보니
최이사님이 언니들은 사단급으로 데리고왔네요! 6조까지보니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추천해달라고 요청!
바로 우리 최이사님이 괜찮은 친구라고 보여주셨습니다 .
첫번째 타임 소프트하게 장난치면서 놀다가 한타임 더끊고 본격적으로 주무르기 시작..!
이친구 달아올랐는지 키스를하네요 황홀해서 밑에가 다젖어버렸어요
그친구도 젖었겟지요? ㅎㅎ 선넘지는않고 다음에 넘어보려고 참았습니다
다음에도 그친구로 해주시기로 약속 받고 귀가했습니다 !
대화도 너무 잘맞고 즐겁게 놀다갔네요 ^^ 감사합니다 최이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