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요즘 주간 방문하면 꼭 아침이 먼저 찾게 되네요
들어가자마자 끌어안고서 살짝쿵 입맞춤과 함께 엉덩이 꽉 쥐면서 살갑게 맞이해주는데
아침이랑은 만남이 더해질수록 지명하는 이유가 하나씩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떡치기 좋은 몸매. 민감도 좋은 반응. 깨끗한 볼매 와꾸.
게다가 속궁합이 얼마나 깡패냐면 가끔 바람피우면 확실히 뭔가 모자란 느낌에 많이 아쉬워요
분명 탄력 넘치는 엉덩이 쿠션이 크게 한몫하는 듯
떡감이 진심 오집니다!
그리고 반쯤 풀린 눈으로 느끼는 그 모습을 보면 가슴이 진짜 벅차오르는데
제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하며 강강강 박게 되더라고요
사정할 땐 제 엉덩이 잡고 자기 쪽으로 꾹 당기며 케겔 운동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짤아주는데 그 느낌도 최곱니다.
서로 좋아서 섹스하는 것 이상으로 기분 좋은 달림이 있을까요?
전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리고 무한으로 달리고 나면 어김없이 다리가 풀리는데 이건 빨리 체력부터 길러야겠어요
살다 살다 무한하려고 운동할 생각을 다하다니... 제정신 아닌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