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만나고 온 아이
오케이 너 접수했다 아이
나는 앞으로 너만 본다
보통 매니저를 만나면
장점과 동시에 단점도 보이는데
이번에 아이를 만나고 느낀게
엥? 단점이 하나도 안보이네..?
물론 개인취향에 더 잘 맞아서 그런거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스타일?
외모적으로나 서비스적인 부분?
애인모드나 침대에서 플레이 역시
최대한 손님 성향에 맞춰서 진행해주기때문에
더욱 호불호 없이 볼 수 있는 매니저라 생각함
앞으로 아이를 만나면서 더 느껴봐야겠지만
초접에 이정도로 마음에 든 매니저는 처음이라는거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까 지명도 많은거 같은데
지명이 많은 매니저들은 확실히 이유가있지
나도 지명으로 아이 자주 보고싶은데
예약이 쉬울랑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