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섹시 현아와 회사 땡댕이 타임에 보고 왔다
현아가 가운을 벗기더니 내 손 을잡고 샤워장에서 싯겨주고
그 자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내 존슨을 잡고 빨아준다.
스킨쉽덕에 이미 조금은 발기가 된 상태였는데 현아가 빨아주니 점점커졌다.
그런 현아를 보고 있으니 엄청 흥분이된다.
시간이 없는 나는 현아를 그대로 눕혀서 폭풍 키스를 하면서 디컵 가슴과 꽃잎을 공략을했다.
아항 ~ 오빠 ~ 너무 잘 하는거 아니야?ㅎㅎ 선수 같애!!
발정난것 처럼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현아가 다시 애무를 해 주겠다고 한다.
몸을 맡겼는데 헉 아까보다 더 엄청난 애무가 들어온다.
흥분해서 넣고싶어서 미칠 지경까지 도달했다.
그러면서 콘 착용 여성상위로 진입을 하는데 현아의 꽃잎에 수량도 풍부했지만 너무 따뜻했다.
점점 격렬해진 현아의 방아에 이미 녹다운 되기 시작했다.
오빠가 이제해줘? 살살해줘? 살살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절 해 볼게
이미 흥분한 상태라 그대로 강강강하면서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현아의 데시벨이 점점커지면서 다시한번 딥키스를해주면서 시원하게 분출을 했다.
다행히 끝나고 회사까지 갔는데 시간이 오버 되지 않았다.
다음번에 가면 실장님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해야겠고
현아는 내가 꼭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