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업소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저희가 4차로 아침에 찾아가서 많이 늦게가기도 했고,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력은 고갈 되고.. 아가씨 기다리며 수다좀떨다 잠들뻔 했는데..
우루루 아가씨 들어옵니다...
일단 초이스 들어 갔습니다..
우선 첫 조는 제 스타일은 아니길래 친구놈들 옆에 먼저 앉게하고 ㅎㅎ
곧이어 7명이 추가로 들어옵니다.. 태수님 1번 강하게 추천!
태수님 말듣고 실망한적 없으니 안전빵으로 1번으로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너무 이쁩니다...
'언니야.. 너 혹시 가슴 튜닝한거면 빠꾸야..'
'난 얼굴 고치는 건 괜찮아도 튜닝젖은 싫어..'
오잉?.. 튜닝젓 아닙니다..
더군다나.. 참 젓 아가씨 체력고갈로 지친 저를 음기로 다시 힘내게 해주네요..
그런데 벌써 4차이다 보니 술이좀 들어가니 또 체력이...떨어집니다ㅠ
대화하다가 술도먹고 뻐뻐하고 노래도 부르고 파트너 허벅지 탐하고 슴가탐하니까
점점 체력이 또 돌아옵니다. 신기하데요 ㅎㅎ
제 파트너.. 볼수록 얼굴도 귀엽상한게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탄탄한 피부. 군살 없는 몸매.. 그립감 좋은 가슴까지.. 오우..
역시, 강한 추천에는 강한 음기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