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170에 E컵 스펙에 와꾸도 좋으니 투샷 퍼팩트로 하고 나옴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에서 예쁘고 키 크고 가슴 크고 연애감 좋은애 부탁드리니
대기가 좀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기달린다고 하니 오케이 하시고는
친구들과의 나의 스타일 미팅을 끝내 주고 방으로 안내 해 주내요
한숨 자고 안내 받아서 바로 화려한 느낌의 진짜 이 정도면 만족 할 만한 괜찮은 언니가 반겨 줍니다
아니 170에 E컵 퍼펙트입니다 나중에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이름은 가나라고 하더군요
내가 본 언니중 제일 이뻤다고 하니 웃으며 "나도 좋아" 속삭이며 저한테 가볍게 키스를 해 줍니다
투샷이라 가나의 손에 이끌려 씻고 세워 두고 위 아래로 빨며 너무 야릇한 포즈를 보여주고요
나 역시 열정적인 키스와 함께 뜨거운 입술로 BJ를 받는데 처음에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살짝 당황했으나
계속되는 가나의 자극에 이내 똘똘이는 굳세어라 똘똘이의 주인공 마냥 기운차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내요
어디선가 준비한 콘을 장착한 채로 가나의 그 곳에 삽입했어요
연애감은 아주 괜찮내요 아니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해야 하나요 시원하게 원샷 하고..
다시 잠깐의 대화 후에 또 다시 서로를 탐하기 시작하고
이번에는 애인의 느낌으로 본격적인 연애에 착수하였습니다
본인 역시 몸을 베베 꼬며 나의 펌프질에 반응하고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바꾼 후에도
다양한 리액션으로 열정적으로 호응하고 비벼주는 가나를 보며
후끈달아오른 제 똘똘이는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이 여자... 위 아래 모든 체위가 기본 이상은 할 줄 안다라는 느낌도 받았고요
이제 남은건 후배위 뿐 ... 이 정도면 조금 힘들수도 있겠지만
후배위로 끝내는 것도 좋겠다 느껴져 충만 해진 떡삘에 내 몸을 맡기고
가나의 소중한 안 쪽에 어지간히도 많이 쌓였던 것을 발사하고
투샷의 피곤함을 뒤로 하고 가나 언니와의 즐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가나 언니의 소중한 그 곳이 더욱 사랑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