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키키 사라 둘다 만나 봐서 너무너무 좋아서 이번에 보너스 받아서
황제 코스 해봤는데 이야 진짜 황홀하고 둘다 섹기 좋네요 사라누님은 더 친근하게 반겨주고
모모는 첨볼때부터 섹기 장난아니라 생각했는데 둘다 보고 있으니 바로 꼴렷네요
전체적인 스킬 미쳐가지고 리드당할때도 황홀함 좋았고 한분은 빨아주고 한명은 내가 빨고
야동에서만 보던걸 해봤는데 흥분감이 장난 아님
무엇보다 길게 한명씩 박으니까 어우 둘다 느낌이 달라서 미쳐버리네요
미치겠더라구요 진짜 인생의 한번쯤 여유있을때 꼭 해보세요 후회안할듯
두분다 마인드까지 지려서 빼는거 하나도없이 뭐든 잘 맞춰줍니다 완벽한 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