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로 입장해서 오늘은 누구를 볼까하다가.... 오늘은 실장님을 믿고서 질렀습니다...
조금 대기후에 만나본 언니는 혜정 입니다...
첫인상은 어리고 깔끔하고 이뻐요 웃을때 특히 더 예쁩니다.
홀복을 벗엇을때 슬랜더한몸매가 진짜 섹시하고
귀여워서 매우 박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군살없이 슬램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B컵~~ㅎㅎㅎ
이 오빠는 뭘 좋아할까 생각하면서 맞춤형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본인이 그렇게 말 했고, 실제로도 그런것같습니다.
서비는 잘합니다.
애무보다는 막상 할 때 반응이 좋습니다.
수량도 막상 할 때 많이나옵니다.
초반 중반 후반 다 훌륭합니다.
웃을때 유독 더 귀엽고 예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