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매니저 중 아담에 이쁘고 몸매가 섹시한 아리
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아리를 만나봤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안마라 엄청 긴장하고 문앞에서 노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흥지역에서 나름 이쁘다는 언냐들은 봤는데 아리언니가 제일 이쁜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리를 보는 순간;; 긴장하고 있던 제 몸이 더 긴장을 하게 하더라고요^^ 딱 내스탈!!
키는 아담하고 늘씬하고 얼굴은 이쁘고 귀여운 스탈~~
음료 한잔 하면서 어색함도 풀구요~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아리언냐의 샤워 서비스를 받고 아리 언냐가와서 꼭 껴안고 있는데 저 보고 첨왔냐네요~~
너무 얌전히 긴장하고 있다고.....
오랜만에 간거라;;; 많이 긴장 했나봐요 내 동생도 긴장을 했는지 풀이 죽어있고
흑흑 이쁜 언냐를 앞에 두고 이럼 안되는데~
암튼 동생에게 힘내라고 아리 언냐하고 bj를 시작~ 오오 느낌이와와와와와~~
아리 언냐가 동생힘이 없다고 정자세로 흑흑흑 너무 긴장 했나봐요 ㅠㅠ
간신히 졸고있는 동생을 깨워 시작을 했는데..허무하게 발사
아리의 이쁜 얼굴과 몸매에 동생이 함께하면서 흥분되어 합체했지만
아리를 앞에 두고 제대로 힘도 못써 본 저로선 너무 챙피했습니다....
다음엔 꼭! 긴장하지 말고 마음먹고 나가는데 오빠 담에 또 오라고 응원해주네요 ㅠㅠ
결론은 귀엽고 이쁜 아리 또 보고 싶어요~~
애인모드 짱입니다~~ 님들 긴장하지 말고 들어가세요~~ 그럼 더욱 만족하고 나오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