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대화입니다.
"수빈아 얼마나 더 뽑아가야 만족하겠니?"
"오빠 자지 안설때까지?"
"해보자 일단.."
이게 두번 사정하고나서 대화한거였나?
제가 워낙 조루라 시간이 많이 남은 상태였어요
사실 좀 후달렸습니다
후기 보고 어느정도는 해주겠지 싶었는데
이정도로 들이대면서 즐길 줄 몰랐거든요
실제로 진짜 즐겨요 본인이 더 좋아합니다
싸고나서도 자지를 안빼줘요
자지를 꼽은 상태로 한마디하죠
"이대로 한번더?"
.... 어차피 불가능하지만 이런 멘트가 사람 마음을....
콘을 정리해주면서도 키스를하고 자지를 빨아대고
그러다 발기하면 자기 보지 대주면서 빨아달라하고
꼴리면 냅다 쑤셔서 쎄게 박아달라하고...
80분이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자비하게 먹히다보니까 어느샌가 콜이 울려버리네요
"하... 살았네 이제.."
이게 뇌를 거치지 않고 저 말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수빈이가 웃더니 다음엔 더 맛있게 먹어준다면서
혀로 자지를 핥더니 한마디합니다
"오빠 자지는 아직도 부족한가봐?"
참나.. 그렇게 쏟아내고도 혀놀림 한번에 또 발기라니
수빈이도 수빈이지만 이 날 내 자지도 단단히 미쳤던거 같네요
이 나이에 네번을 싸고도 발기한다라...
어쩌면 수빈이를 만났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