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의 영계 비타민언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
세월이 지나며 취향도 계속해서 바뀌는 법이지요 프로탕돌이로써
서비스는 이미 하늘 끝까지 뜯고 맛보고 다 해본지라 요새는
영계먹는 재미로 살고 있죠 ?ㅋㅋㅋ 그런 관점에서 입각해 본
비타민은 어리디 어린 친구인데 그냥 나이만 어린게 아니라
그 어린 게 와꾸나 피부에서 묻어나와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친구네요 ㅋㅋ 체구 자체도 조그맣고 뼈대도 가늘어서 여리여리
하다보니 그런 점이 더 부각된다 할까요? 거기에 수술은 아예
안하고 내추럴 C컵의 촉감 좋은 가슴까지 금상첨화 입니다 ㅋㅋ
입장 하자마자서부터 바로 딱 붙어서 앵기더니 재잘재잘 떠드는
ㅋㅋ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씨익 올라가게 만드는 애교만땅
입니다 키스부터 주섬주섬 해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입술부터
감촉이 남다르네요 가볍게 시작해서 그냥 잡아 먹어버릴 듯이
격렬한 키스후 자연스레 옷을 벗어제끼며 슬슬 내려가면서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입술도 더 싱싱해서 그런지 느낌이 상당히
훌륭하고요 한참을 요리조리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ㅋㅋㅋ
금새 풀발되서 바로 도킹 점점 올라가는 데시벨 나중에는 교성을
지르면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 ㅋㅋㅋ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강하게 발사해 버렸네요 수줍게 고개를 떨구고 폭 안기는데 역시
이 맛에 영계 봅니다 ㅋㅋㅋ 한참을 부둥켜안고 둥가둥가 하다가
콜이 울리고서야 부랴부랴 치우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