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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지나친 꽐라 상태 방문으로 괜히
태수한테 여러모로 폐를 끼친 것 같아서ㅠ
어제는 아주 멀쩡한 상태로 방문했쥬~
마치 지명 예약을 하고 들어간 것 처럼 언냐 초이스까지
마치는데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어유~
파트너는......
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우선 큰 눈 귀여우면서 상큼한 외모..
암튼 이쁘고 좋아유~
잘빠진 몸매에... 다리가 참 예쁘네유.
어흑. ^^; 사이즈좀 봐라잉~
몇 마디 나눠보니 이 처자 예사롭지가 않네유
빠르게 파트너에 집중해봅니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저의 모든 호기심을 자극 시켜 놓네유
그녀와의 대화에 온통 신경이 쏠리고
흥미진진한 색스런 경험담 이야기와 색드립으로 시간을 보내며
25분째 언냐의 말을 경청하고 있어유 ㅋㅋ
이미 시간 관념은 패스예유~
은근 꼴리면서 뭐 그런 느낌이쥬
그렇게 오랫동안 그녀의 이야기 듣고 나서
너무 이야기에 집중했는지 피로감이 사르르 몰려오기 시작하네유
피곤한 모습을 보였는지
언냐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기가 맘에 안드냐며
투정을 부리네유... 절대 아니지유~
절대 아니라고 너무 재미있다고 달래기 작전..
그럼 자기가 마음에 든다는 걸 증명해보라는 그녀...
그래서 한동안 이어졌던 이야기를 끊고
은밀한 분위기를 조성했지유... 킁....
언냐가 증명해보라고 해놓고선
막상 분위기 조성 들어가며 이곳 저곳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네유~
아.. 지명예감.. 저 왠지 앞으로 자주 올거 같네유~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에
저의 몸과 마음으로 확실히 증명했쥬 뭐~ㅋㅋ
담번에는 더 오랜 시간 함께 할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