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장혜원 만났던 후기 이제야 적어 봅니다
가볍게 소주한잔 하고 뭔가 허전함과 외로움을 채워보려 VVIP 센터에 연락을 했고
장혜원 매니저 추천 받아서 바로 예약~~
예상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고 얼굴을 보는데 와...그냥 저세상 미모네요
순하면서 청순한 스타일 뽀얀피부... 요즘 말로 폼 미쳤다라는 말이 장혜원 때문에 나왔나보네요ㅎㅎ
혼자만 너무 예쁜거 아니냐고 장난삼아 이야기 했는데 부끄럼도 많이 타는거 보니
귀여운 매력까지 있었고 침대에서도의 매력을 엄청 뿜어 내주네요ㅎㅎ
뒤로 할때는 몰랐는데 앞으로 할때 느끼는 혜원이 얼굴을 보면서 했더니
참지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금 후기 쓰고있는 중에도 장혜원 얼굴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