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예쁜 애겠지 했는데, 대화 시작하자마자 생각이 바뀌었어요.
업소녀하면 걍 성격은 별로겠거니 했는데 말도 잘통하고 생각보다 상식은 있는 친구더라고요 ㅋㅋ
가끔웃으며 넘기는 농담도 은근히 야해서 더 설레고요 ㄷㄷ
구장에서애무해주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