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는 진심이였던... 섹스에는 열정적이였던..
홍시를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글로 매니저를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많은 후기를 읽었고 큰 기대감을 안고 홍시를 만났습니다
홍시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클럽에서부터 시작이였죠
외관적인 모습부터 이미 남자를 홀릴 여자입니다
청순한 느낌이지만 눈빛엔 색기가 감돌았고
몸매는 관리를 하는듯 슬랜더 느낌에 힙이 아주 이쁩니다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냅다 자지를 빨아버립니다
중간중간 내 눈을 바라보며 내 반응을 확인하는듯 보이는데
점점 짙어지는 색기가 자지는 발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 서비스를 받고 이젠 맛보기 타임
홍시를 뒤로 돌려 천천히 자지를 쑤셔보는데
자지에 전달되는 느낌도 대단하지만 시각적인 뷰도 엄청납니다
정신놓고 강강강 달리면서 맛보기를 꽤 격렬히 즐겼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는 짧게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지금부터가 제가 제일 기대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똥까시를 좋아합니다 똥까시를 하면 저도모르게 반응합니다
홍시도 서비스를 하며 내 반응을 확인한건지
엄청 깊고 딥하게 똥까시를 해주며 손으로는 자지를 자극해줍니다
발까시까지 해주며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리는 홍시였습니다
앞판에서는 더 격정적인 몸짓으로 클라이막스를 찍어주네요
서비스의 끝... 이지만 아직 입니다
홍시의 서비스는 침대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앞판? 아뇨 뒷판부터 시작입니다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완전히 박은채로 똥까시를 합니다
거침없습니다 내 몸을 저절로 떨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반응이 재밌다는듯 반응할수록 홍시의 혀는 더 깊게 들어옵니다
이미 풀발... 사정감도 조금씩 올라오는 상태..
"더는 안될거 같은데.."
나의 말에 몸을 돌려 또 서비스를 하려는 홍시
그냥 해야겠습니다 콘을 요청하고 홍시와 몸을 포개었습니다
순식간에 홍시의 몸은 달아올랐고 땀이 흘러나와 끈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뽀얀피부가 붉게 변하며 홍시의 얼굴은 더 야하게 변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슬슬 피니쉬를 준비합니다
뒤치기.. 최고였습니다
시각적인 자극과 동시에 자지에 느껴지는 대단한 쪼임
나는 더 격히 허릴 흔들었고 홍시는 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피니쉬.. 끝까지 자지를 꺼내기 싫었습니다
자지가 완전히 죽었을때 천천히 꺼내는 순간 몸을 부들떠는 홍시
마지막까지 즐거웠습니다 홍시여서 가능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끝까지 날 케어해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던 홍시
잘 만났네요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