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번의 사정이 끝난 상태였어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있더라고요
10분정도..? 이정도면 이제 대화 좀 하다가 나가면 될거라 생각했죠
그때 혀린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컨디션 어때요?"
"음 괜챃은거 같아"
제 말을 듣고는 다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스킬이 워낙 좋다보니 자지가 발기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였지만
또 한번 사정이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럼에도 혀린이는 아무렇지 않게 서비스를 하고 편히 즐기게 만들어주더군요
하지만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사정감은 올라오지 않았죠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90분 동안 쓰리샷이나 했으니 지칠법하죠
"이제 그만해도 괜찮아 콜 울렸는데 정리하고 나가야지"
내 말에 걱정말라는듯 미소를 지으며 계속 서비스를 이어가던 혀린이는
기어코 자신의 조개 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과감하게 허리를 놀리며 탄식과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하죠
야하더군요 지치는 모습없이 어떻게 매 순간 이렇게 야한 모습으로 즐길 수 있을까
그건 이 여자가 진심으로 이 시간에 몰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려한 허리놀림에 사정감은 금세 차올랐고 혀린이에게 이야기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이젠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혀린이는 서비스가 남았다며 다시 자지를 자극
남자시오후키로 화려하게 마지막을 장식해줍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혀린이는 급하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느긋하게 날 케어해주며 끝까지 다 챙겨주더군요
하녀마인드란 이런게 아닐까싶어요 마지막까지 손님을 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혀린이이기에 가능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