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새벽 4시
업소 : 유앤미 태수대표

태수대표랑 안부좀 묻고 맥주 한잔씩하고
초이스 보려고하다가
문득 전에 앉혔던 아가씨 생각나 물어보니
방중이라 조금 기다리고 앉히기로 하였습니다...
지명이라하기엔 뭐하고.....
평소 조금씩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
암튼 오랜만에 조우라
어두컴컴한 조명에서 더 이뻐보입니다...
몇번 보았다구
보들보들한 손길로 먼저 쓰다 듬어 주면서
꼭 안아 주고 뽀뽀 날려 줍니다...
초반 탐색 호구조사 없이
이곳저곳 구석구석 스킨십하며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이어가 봅니다 ㅋㅋ
얘는 마인드가 너무좋아서...쩝 ㅋㅋ
저는 그냥 듣고 웃기만 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네요...
그렇게 편하게 웃고 떠들며 3타임 놀다
안녕~ 손흔들고 인사하며 집에 오는데
아... 매일 매일 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