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야간조 지니를 보게 되었는데 왜 진작에 안봤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168/B 서구적인 몸매인데 비율 굉장히 좋고 민찔인데 고급미가 철철 넘치는 이쁜얼굴
피부가 반짝이면서 빛이나고 워낙 비쥬얼이 좋으니까
전체적으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확실히 다르네요
차분한 성격에 어색한 분위기는 전혀없이 아주 편안하게 저를 대해주는데
이렇게 이쁜언니가 너무 잘해주니까 긴장은 되지면 금방 친해졌고
샤워를 하고 지니와 본격 타임에 들어가는데
지니는 왠만하면 모든 걸 해 줄려고 합니다
서비스도 대충하는거 없고 동생놈 애무 해줄떈 끝까지 넣어서 빨아주는데
정말 숨넘어갈정도로 너무 좋은 느낌
그러면서 엉겨붙어 격한 전희를 가졌습니다
지니의 몸매가 너무 이뻐서 그런지 입에서 뗄 수가 없네요
가식 없는 스타일로 좋아하는 스타일을 서로 말해가면서 애무 시간을 가진 다음
연애를 시작했는데 동생놈을 놓지 않고 쭉쭉 잡아 당기는 그 느낌
글로는 표현이 조금 어려운데 질감이 좋다고 해야하나 완전 명기가 따로 없습니다
사정끼가 금방 올라오는데 이 순간을 놓치기 싫어 한번 참고
후배위로 지니의 뒷태를 감상하며 이쁜 애플힙 붙잡고 극강의 연애감을 느끼며
시원하게 놓아주었네요 다리에 힘이 풀린채 그냥 쓰러졌는데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쥬얼부터 만족인데 서비스나 연애감까지 탁월하니 평소보다 그 쾌감은 역대급
지니와의 시간 너무 좋았고 휴무일 맞춰서 또 보러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