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담부턴 투샷으로 맘 편하게 싸야지
결론부터 얘기하면
정양언니와의 므흣 타임 외에 알찬 서비스가 있으니 참 꼴릿합니다.
물론 둘만의 은밀한 행위는 즐거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스타일 미팅 후 잘 이끄는 언니 추천 말씀드렸더니
정양 언니보라 하시네요
참 방에서부터 샤워장,방 할거 없이 계속 적극적이라 쌀 타이밍 조절이 힘들었다는.....
담부턴 아싸리 투샷을 해야지
원샷으로 갔더니 사정 타이밍까지 배려하면서 살살 조절해줍니다
뻘쭘해 하니 민망하지 않게 잘 유도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다가와서 키스해주고 가슴 만지게 끔 내주고
언니도 제꺼 빠는 와중에 존슨 한번 툭 쳐주시고 ㅋㅋ
이거 묘한 재밉니다 ㅋㅋㅋ
물다이 타는데 서비스가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분신이 정신을 못차렸어요
거기에 다시 샤워장에서 한번 더 광란의 요분질을 하니완전 뒤져버렸어요.....
기분 좋은 뒤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