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올 원샷으로 들어갔다 투샷한 썰
W에 가서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디올을 지명 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잠시후 실장님의 안내 받고 디올과 재회
방문이 열리자 디올이 저를 보고 화들짝 놀랍니다
오랜만은 오랜만인데 자기 친한 오빠랑 엄청 닮았다고 ㅡㅡ;
너 솔직히 다른 사람이랑 헷갈렸지? ㅋㅋㅋ
이야기 좀 하다가 물다이를 따뜻하게 데펴놓고 걍 막 뎀비는... ㅡㅡ;
칼만 안들었지 완전 몸종 마루타 됐습니다
풀파워로 뎀비는 바람에 그만 물다이에서 질렀습니다 ;;;;
결국 코스변경으로 투샷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되는데
침대에서는 또 바로 시작하니까 기립이 안되서 ㅡㅡ;
오메 이거 미치겠네 안절부절하니까 또 다른게 있다며 걱정말고 마음편히 놓고 있으라며
안심시키더니 bj로 응급처치 합니다
이미 죽어있던 그녀석도 빨딱빨딱 새로운 생명력이 생기네요
또 죽기전에 후딱 안전모쓰고 드루와 드루와~
자기도 못했는데 오빠 혼자 발사해서 속상했다고 자기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쓰겠냐고 그녀석을 아주 혼쭐내주네요 ㅎㅎ
결국 그렇게 예정에 없던 투샷으로 쭉쭉 뽑고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