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딜도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이름처럼 정말 AV야동과 같더군요
각종 소품과 딜도, 바이브레이터, 눈가리개, 수갑, 목줄 등등
야동과 성인용품점에서만 보던게 눈앞에 있으니까 좀 재밌어보였습니다.
소정이와 샤워 후 물다이 받냐고 물어보길래 빨리 놀고싶어서 물다이 패스하고
방으로가서 69로 서로 탐색전으로 적신다음에 플레이 시작

일단 소정이부터 속박해놓고 딜도로 쑤컹쑤컹해줬습니다
딜도는 처음써보는데 생각보다 뻑뻑해서 아파하길래
젤 좀 바르고 쑤컹쑤컹~
아픈건지 좋은건지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는 소정이!!!

그냥 마구마구 쑤셔줬습니다.
바들바들 떨어도 계속 쑤시니
나중엔 하얀 애액까지 딜도에 묻어있는거 보니 너무 흥분되네요
그대로 클리에 진동켜놓고 소중이로 내려 꽂았습니다.
그대로 박다가 언니가 오빠도 당해보라며
저를 속박하고 플레이하네요
꼼짝없이 밑에서 여상위자세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야동같은 플레이에 너무 흥분해버려서 그대로 마무리~
시간 좀 남아서 부등켜 안고있다가 나왔습니다!